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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소프트웨어 개발보안 경진대회 (2)
웹찢남
이번에는 친형과 함께 소개딩 시즌3에 참여했다. 작년과 달리 이번 대회 예선은 기획서를 제출하는 것이 아닌 코드를 주고 시큐어 코딩을 하는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예선이 진행되었다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 않았다). 가벼운 마음으로 예선에 신청하여 혼자 문제를 풀어 운 좋게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다. 친형은 기획을 맡고 나는 개발을 맡아 대회를 진행했다. 형과의 상의 끝에 JobMBO라는 직무 목표 관리 웹 서비스를 주제로 삼았다. 우선 첫번째로 지난번에 실망했던 티셔츠는 작년보다 훨씬 나아졌다. 하지만 그래도 ㅎㅎ... 이번 해도 마찬가지로 운영진 분들은 참 유쾌하셨다 ㅋㅋ 대회를 실시간 zoom으로 진행헀는데 중간중간 잠이 깨게해주시고 질문도 친절히 잘 받아주시고 아주 bb 이번 대회도 스타벅스, 편의점 ..
코로나로 인해 원래 오프라인으로 예정되었던 해커톤이 온라인으로 변경됐다ㅠㅠ우선 대회는 오전 11시에 시작해서 다음 날 오전 9시 반에 끝났다.인덱스부터 차근차근 디자인하고 보안약점까지 처리하려니 새벽쯤에는 토하고 싶었다.우선!! 대망의 티셔츠.. 작년 소개딩 티셔츠보고 실망스러웠는데 이번에도 ..... 아주 실망스러운 비주얼이다..ㅋㅋ 하지만 대회측에서 지원해준게 옷 뿐 아니라 usb 허브, 햄버거,피자,치킨,샌드위치,편의점 상품권 등등 주최측이 신경을 써줬다는게 느껴졌다.운영진분들도 질문에 아주 친절히 답해주시고 그래서 그런지 온라인이라는 아쉬움이 조금 사라졌다. 소프트웨어 개발 보안 경진대회는 다른 해커톤과 달리 개발에만 신경을 쓰면 너무 시간이 모자란다..우리 팀도 치킨이랑 햄버거 먹는 한 두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