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찢남

전에 배운 프로퍼티나 state는 부모와 자식 컴포넌트가 연결된 상태에서 공유하는 데이터다. 따라서 연결되지 않은 컴포넌트들 끼리 데이터를 공유해야할때 컨텍스트를 사용한다. 프로퍼티의 경우 컴포넌트가 1->2->3->4일 경우 1에서 4로 데이터를 전달하면 모든 단계를 다 거쳐야하는데 이때 해당 프로퍼티가 모든 컴포넌트에서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고 전달과정에서 누락될 수 있다. 이를 위해 도입한 디자인 패턴이 관찰자 패턴이다. 쉽게 말해 공급자는 데이터를 공급하는 역할, 관찰자는 이를 구독하여 데이터를 소비하는 역할이다. 따라서 관찰자는 소비자라고도 한다. 위의 관찰자 패턴을 도입하면 1->공급자->소비자->4로 여러 컴포넌트들을 거치지않고 데이터를 전달 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컴포넌트간의 자료 ..